쉬는 날,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로!
어제 저는 에버랜드를 다녀 왔지요!
무서운 걸 못 타서 같이 간 친구만 혼자 고생.
저는 사파리나 구경하고 동물이랑 알콩달콩
너무 귀엽잖아요, 사랑스럽잖아요.
사료를 손에 올려두니까 새들이 모이잖아요.
넘나 귀여운 것..
길쭉길쭉! 분홍이, 너 좀 마음에 든다? :)
원래 사진을 한 방 찍어야 했으나 부끄러움이 많아서
그냥 배경화면 마냥 찰칵.
우리 엄마 배경화면에 나중에 해 놀 겁니다!
더운 날, 이리저리 싸돌아 다니다
더위를 먹긴 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휴일이였어요!
다음엔 에버랜드 말고 캐리베안베이를 갔으면!
시원하게 파도풀에서 놀고 싶어요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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