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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6.07.14 친구가 만들어 준 아침~♬ (4)

 친구가 만들어 준 아침, 밥은 역시 집밥~♬ 

 

 

어제 일이 끝나고 퇴근 후,

할 것도 없는데 집에 가서 잠이나 자야지!

집으로 가던 중, 한 명의 백조에게

전화가 왔죠! 원래 친구들이 이렇게

저를 찾는 편이 아닌데.. 요즘따라

친구를 자주 만나는 느낌...

 

그렇게 친구랑 만나서 수다떨고

하다보니 집갈 시간.. 집 가기는 귀찮고

그냥 자고 가야지, 친구 집에

하루 빌 붙기로 작정.

 

그렇게 새벽까지 떠들다가

쥐도 새도 모르게 잠들었는데

아침부터 깨우는 친구의 목소리란..

원래 아침을 안 챙겨먹고 아침엔

잠이 중요해서 밥 먹을 시간에

자는 사람인데 내가.. 밥 먹으라고 깨우다니

 

 

친구님, 너가 남자였으면 나랑 결혼 딱인데

 

 

 

 

 

< 친구 오빠님 미안해요 여자는 원래 아침에 좀.. 추해요

 이 자리에서 미안하다 사과할게요 >

 

 

그냥 간단하게 먹어도 괜찮은데

어머님께서 친구님 먹으라고 가져다 주신 꼬기를

나랑 나눠 먹다니.. 고기 나눠주는 사람은 착한 사람

고로 너는 착..한 친구.. ㅎ

 

 

 

 

 

 

아침을 안 챙겨 드시는 분들도

많이들 계시지만 이렇게 든든하게

배를 채우니까  뭐랄까,

하루가 되게 기분 좋게 시작된 기분이랄까요~

앞으로도 아침을 든든하게 챙겨 먹어야 겠어요!

 

 

밥도 먹고 누워서 뒹굴뒹굴~ 

이래서 쉬는 날이 좋은 거 같아요.

 

 

 

Posted by 꽃다빈 트랙백 0 : 댓글 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