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하던 중, 뜻밖의 횡재!
주말이 코앞인 오늘! 실장님이 점심은 피자 콜? 콜!
식당에서 먹는 밥 보다는 역시 몸에는 안 좋아도 맛좋은 피자!
사실 점심 시간이 오기 전까지만 해도 진짜 피자를 먹으러 가겠어
하는 마음으로 일했지만.... 점심시간이 되서 피자 먹으러 가자!
이 한마디가 정말 천상의 노래처럼 들렸지요!
대리님, 팀장님 그래도 얼굴은 가려드렸어요 (초상권은 지켰습니다 ㅎㅎ)
사실 피자가 나오기 전, 샐러드바를 이용하면서 이미 반이상의 배를 채운 상태라
저는 한 조각 먹고 이미 배가 통통..
배가 많이 굶주린 상태로 오다보니 피자 사진 말고 건진 사진이 없네요..
다음부턴 먹기 전 필수록 꼭 사진을 찍을 겁니다!
불타는 금요일, 주말을 신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은
시작을 한 기분이네요 ㅋㅋ
문제는 너어무 배터지게 먹고 와서 그런지
지금 잠이 솔솔 오는 게 함정..
그래도!!
피자 너는 더럽,, The love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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