데려가서 키우고 싶은 길 고양이!
어디서 냥냥 우는 소리에 주변을 살펴보니 고양이 한 마리가..
사람도 되게 잘 따르는 거 보니까 저게 진짜 길 고양인지 헷갈리뿐
원래 얘교가 많은 강아지들 보다 고양이들이 애교가 많으면
흐윽! 심장아, 나대지 마 (정윤도 ver.)
말 다했잖아요 너무 예쁘잖아요 집으로 데려가서 키우고 싶잖아요!
냥아, 우리 집 갈래?
난 집사가 될 마음의 준비는 이미 끝났어, 냥아!
저 사진을 마지막으로 도망가버린 냥이.. 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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